KT 인터넷을 신규로 개통하거나 이사로 인해 이전 설치를 진행할 때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하는 항목은 기사 출동 비용입니다. 2026년 기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가 요금표에 따르면, 인터넷 단독 신규 설치 시 평일 주간 기준 출동비는 36,000원이 부과됩니다. 이는 기사의 댁내 선로 인입 작업, 모뎀 설치, 신호 감도 측정 및 무선 환경 최적화 작업을 포함한 금액입니다.
만약 인터넷과 함께 올레tv(지니TV)를 결합하여 동시에 설치하는 경우, 작업 효율성을 반영하여 TV 복수 단말 설치비가 할인 적용됩니다. 인터넷 단독 설치 시 36,000원, TV 결합 추가 출동비 11,400원이 합산되어 총 47,400원이 첫 달 통신 요금 명세서에 1회성으로 합산 청구됩니다.
| 구분 | 평일 주간 (09:00 ~ 18:00) | 주말 및 공휴일 / 평일 야간 | 특약 및 비고 |
|---|---|---|---|
| 인터넷 단독 신규 설치 | 36,000원 | 45,000원 (25% 할증) | 모뎀 장비 및 광케이블 인입 포함 |
| 인터넷 + 지니TV 결합 설치 | 47,400원 | 59,250원 (25% 할증) | 셋톱박스 및 기가지니 동시 세팅 |
| 댁외 이전 설치 (이사) | 36,000원 | 45,000원 | 동일 명의 3년 이상 장기 이용 시 감면 혜택 가능 |
| 댁내 위치 변경 (방 이동) | 24,000원 | 30,000원 | 댁내 배선 재구성 및 단말 이전 |
직장인이나 맞벌이 가구의 경우 부득이하게 토요일 또는 평일 야간 시간대(18시 이후)에 설치 기사를 요청하는 경우가 많습니다. 이 경우 25%의 할증 요금이 가산되므로, 가급적 평일 주간 연차나 재택근무 일정을 활용하여 설치 일정을 예약하는 것이 초기 지출 비용을 아끼는 현명한 방법입니다.